안녕하세요.
여기는 용인에 있는 4성급호텔
골든튤립입니다.
에버랜드와 가까운 입지와
비교적 가성비 좋은 호텔로
잘 알려져 있는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
평면의 벽에 입체감을 주어 마치
벽한가운데 블링블링한 핑크빛하늘이
비치도록 그린 벽화트릭아트입니다.
화사한 벚꽃나무아래 기대서서
포토존을 즐겨보세요.
흩날리는 꽃잎들을 줍는 포즈도
아름다을 것 같아요.
흩날리는 꽃잎들에 내마음도 설레기 있기 없기?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 브랜드가 똬악
입체감나게 하늘에 붕붕 떠 있어요.
마치 글씨풍선처럼 벚꽃과 함께
떠다니는 착시를 ?
절대 뚫린 벽 아닙니닷.
호텔브랜드이미지를
화사한 벚꽃과 함께 벽화로 잘 녹아내려고
최선을 다한 입체트릭아트입니다.
기왕 가는 호텔인데 더 즐겁고
재밌게 포토존도 남기면서
룰루랄라 인생샷 남길만 하쥬?
기존 현장벽면은 요런형태.
먼저 작업전 물감범벅을 막기 위해
보양작업을 널직히 해주고.
하도프라이머는 원칙대로
꼼꼼히 듬뿍 발라준 다음 베이스색상을
그린상태.
몽환적인 구름도 그릴거라 구름바탕색들도
표현.
바닥에 눈속임을 해줄 입체감을 주기 위한
바닥베이스색상도 표현해주고.
작업장은 지저분하지만 그림은 점점 정리되듯
완성되어 가는 중.
입체감나는 글자와 작은벚꽃을 극대화하여
벽화로 표현한 중간과정.
벚꽃의 전체적인 꽃과 나무는
거의 표현되었고 바닥입체감을 줄
자리를 스케치와 함께 바탕색을
칠하고 있어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골든튤립에버용인글씨와
작은 벚꽃을 확대하여 3d로
날아갈듯 잘 표현된 상태.
넘사벽 입체감을 자랑하는 글씨벽화.
바닥은 아직 미완성중.
몇일동안 고생한 결과물이 화사한 벽화로
똬 ~ 악 나왔네요.
벽화가 채 건조되지 않은 상태라
훼손을 막기위해
바닥에서 50센치이상 비닐막을
씌워준 상태입니다.
호텔벽화답게 화려함과 화사함을
한껏 뽐내고 있어요.
속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입체트릭아트.
호캉스는 늘 설레고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이상 신비아트센터의 호텔벽화
작업기를 마치며.
골든튤립에버용인호텔가시면 인증샷도 많이
올려주시고.
벽화의 화려함에 한껏 취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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